2003년03월16일 64번
[토질 및 기초] 모래층에 널 말뚝을 사용하여 물 막이를 한 곳이 있다. 분사 현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취한 조치중 틀린 것은?
- ① 널말뚝을 더 깊게 박는다.
- ② 모래의 포화단위 중량이 작은 것으로 바꾼다.
- ③ 모래를 조밀하게 다진다.
- ④ 상류측과 하류측의 수위차를 줄인다.
(정답률: 알수없음)
문제 해설
정답은 "모래의 포화단위 중량이 작은 것으로 바꾼다."이다.
모래의 포화단위 중량이란, 모래 한 입자가 가지고 있는 중량을 말한다. 포화단위 중량이 작을수록 모래 입자들이 서로 떨어져 있어 물이 흐르는 공간이 많아지기 때문에 분사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다. 따라서 모래의 포화단위 중량을 작게 만들기 위해 모래를 다듬거나, 작은 입자의 모래를 사용하는 등의 방법을 사용한다.
반면에 "널말뚝을 더 깊게 박는다.", "모래를 조밀하게 다진다.", "상류측과 하류측의 수위차를 줄인다."는 모두 모래 입자들의 간격을 줄이는 방법이므로, 분사 현상을 막는 데에는 도움이 되지만, 분사 현상을 완전히 막지는 못한다. 따라서 이들 조치는 모래의 포화단위 중량을 작게 만드는 조치와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모래의 포화단위 중량이란, 모래 한 입자가 가지고 있는 중량을 말한다. 포화단위 중량이 작을수록 모래 입자들이 서로 떨어져 있어 물이 흐르는 공간이 많아지기 때문에 분사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다. 따라서 모래의 포화단위 중량을 작게 만들기 위해 모래를 다듬거나, 작은 입자의 모래를 사용하는 등의 방법을 사용한다.
반면에 "널말뚝을 더 깊게 박는다.", "모래를 조밀하게 다진다.", "상류측과 하류측의 수위차를 줄인다."는 모두 모래 입자들의 간격을 줄이는 방법이므로, 분사 현상을 막는 데에는 도움이 되지만, 분사 현상을 완전히 막지는 못한다. 따라서 이들 조치는 모래의 포화단위 중량을 작게 만드는 조치와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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