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8월19일 67번
[색채지각론] 색의 삼속성과 감정효과에 대한 설명 중 가장 거리가 먼 것은?
- ① 색의 화려함과 수수함은 채도에 의해 가장 영향을 받는다.
- ② 명도, 채도가 동일한 경우에 한색계가 난색계보다 화려한 느낌을 준다.
- ③ 색상이 동일한 경우에 명도가 높을수록 부드럽게 느껴진다.
- ④ 명도가 동일한 경우에 유채색이 무채색보다 진출해 보인다.
(정답률: 69%)
문제 해설
"색상이 동일한 경우에 명도가 높을수록 부드럽게 느껴진다."가 가장 거리가 먼 설명이다. 이는 명도와 부드러움 감정은 관련이 없기 때문이다. 명도는 색의 밝고 어두운 정도를 나타내는 것이며, 부드러움은 색의 부드러운 느낌을 나타내는 것이다. 따라서 명도가 높다고 해서 색이 자연스럽게 부드러워지는 것은 아니다.
"명도, 채도가 동일한 경우에 한색계가 난색계보다 화려한 느낌을 준다."는 한 가지 색상으로 구성된 한색계가 다양한 색상으로 구성된 난색계보다 더 화려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한색계는 색상의 변화가 적어서 균일하고 안정적인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반면 난색계는 다양한 색상이 섞여 있어서 더욱 다양하고 화려한 느낌을 준다.
"명도, 채도가 동일한 경우에 한색계가 난색계보다 화려한 느낌을 준다."는 한 가지 색상으로 구성된 한색계가 다양한 색상으로 구성된 난색계보다 더 화려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한색계는 색상의 변화가 적어서 균일하고 안정적인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반면 난색계는 다양한 색상이 섞여 있어서 더욱 다양하고 화려한 느낌을 준다.
연도별
- 2022년04월24일
- 2022년03월05일
- 2021년08월14일
- 2021년05월15일
- 2021년03월07일
- 2020년09월26일
- 2020년08월22일
- 2020년06월06일
- 2019년08월04일
- 2019년04월27일
- 2019년03월03일
- 2018년08월19일
- 2018년04월28일
- 2018년03월04일
- 2017년08월26일
- 2017년05월07일
- 2017년03월05일
- 2016년08월21일
- 2016년05월08일
- 2016년03월06일
- 2015년08월16일
- 2015년05월31일
- 2015년03월08일
- 2014년08월17일
- 2014년05월25일
- 2014년03월02일
- 2013년08월18일
- 2013년06월02일
- 2013년03월10일
- 2012년08월26일
- 2012년05월20일
- 2012년03월04일
- 2011년08월21일
- 2011년06월12일
- 2011년03월20일
- 2010년07월25일
- 2010년05월09일
- 2010년03월07일
- 2009년07월26일
- 2009년05월10일
- 2009년03월01일
- 2008년07월27일
- 2008년03월02일
- 2007년08월05일
- 2007년03월04일
- 2006년08월06일
- 2006년03월05일
- 2005년08월07일
- 2005년03월06일
- 2004년08월08일
- 2004년03월07일
- 2003년08월10일
- 2003년03월16일
진행 상황
0 오답
0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