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06월02일 8번
[조림학] 파종하기 전에 종자의 정착 및 발아, 그리고 어린묘목의 발육이 잘 되도록 하기 위하여 정지작업을 한다. 이 작업의 진행 순서는?
- ① 쇄토 → 밭갈이 → 작상
- ② 밭갈이 → 쇄토 → 작상
- ③ 작상 → 쇄토 → 밭갈이
- ④ 쇄토 → 작상 → 밭갈이
(정답률: 73%)
문제 해설
연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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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03월02일
- 2007년08월05일
- 2007년03월04일
- 2006년08월16일
- 2006년03월05일
1. 밭갈이: 밭갈이는 토양을 깨끗하게 파는 작업으로, 토양의 구조를 풀어주고 공기와 물이 잘 통하도록 만든다. 이는 종자가 토양 속으로 잘 박히고, 뿌리가 잘 발달하도록 도와준다.
2. 쇄토: 쇄토는 밭갈이 후에 토양을 더욱 세밀하게 파는 작업으로, 작은 돌이나 뿌리 등을 제거하여 토양의 균일성을 높인다. 이는 종자가 토양 속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며, 뿌리가 잘 발달하도록 도와준다.
3. 작상: 작상은 토양을 평평하게 만드는 작업으로, 토양의 표면을 부드럽게 만들어주고, 물이 잘 흡수되도록 만든다. 이는 종자가 토양 속으로 잘 박히고, 뿌리가 잘 발달하도록 도와준다.
따라서, 밭갈이 → 쇄토 → 작상 순서로 정지작업을 진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