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03월10일 15번

[색채심리 마케팅]
색채와 감정 관계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① 녹색, 보라색 등은 따뜻함이나 차가움이 느껴지지 않는 중성색이다.
② 색의 중량감은 색상에 따라 가장 크게 좌우된다.
③ 유아기, 아동기에는 감정에 따른 추상적 연상이 많다.
④ 중명도 이하의 채도가 높은 색은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정답률: 85%)

문제 해설

"녹색, 보라색 등은 따뜻함이나 차가움이 느껴지지 않는 중성색이다."라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사실 녹색은 차가움을, 보라색은 따뜻함을 느끼게 합니다. 색채와 감정 관계는 개인적인 경험과 문화적 배경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규칙은 없지만, 일반적으로 빨간색은 열정과 활기를, 파란색은 안정과 신뢰를, 노란색은 활기와 쾌활함을, 초록색은 안정과 안락함을, 보라색은 우아함과 신비로움을, 검은색은 권위와 고독을, 흰색은 깨끗함과 순수함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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