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04월24일 61번
[소방전기시설의 구조 및 원리] 소방시설용 비상전원수전설비의 화재안전기준(NFSC 602)에 따라 저압으로 수전하는 제1종 배전반 및 분전반의 외함 두께와 전면판(또는 문) 두께에 대한 설치기준으로 옳은 것은?
- ① 외함 : 1.0mm 이상, 전면판(또는 문) : 1.2mm 이상
- ② 외함 : 1.2mm 이상, 전면판(또는 문) : 1.5mm 이상
- ③ 외함 : 1.5mm 이상, 전면판(또는 문) : 2.0mm 이상
- ④ 외함 : 1.6mm 이상, 전면판(또는 문) : 2.3mm 이상
(정답률: 14%)
문제 해설
소방시설용 비상전원수전설비는 화재 발생 시에도 안전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NFSC 602에서는 제1종 배전반 및 분전반의 외함 두께와 전면판(또는 문) 두께에 대한 설치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외함과 전면판(또는 문)의 두께는 화재 발생 시에 내부의 전기장비를 보호하고, 외부의 화재로부터 차단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두께가 충분하지 않으면 화재로부터 전기장비를 보호할 수 없게 됩니다.
이에 따라 NFSC 602에서는 제1종 배전반 및 분전반의 외함 두께를 1.6mm 이상, 전면판(또는 문) 두께를 2.3mm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충분한 두께를 확보하여 전기장비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외함 : 1.6mm 이상, 전면판(또는 문) : 2.3mm 이상"입니다.
외함과 전면판(또는 문)의 두께는 화재 발생 시에 내부의 전기장비를 보호하고, 외부의 화재로부터 차단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두께가 충분하지 않으면 화재로부터 전기장비를 보호할 수 없게 됩니다.
이에 따라 NFSC 602에서는 제1종 배전반 및 분전반의 외함 두께를 1.6mm 이상, 전면판(또는 문) 두께를 2.3mm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충분한 두께를 확보하여 전기장비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외함 : 1.6mm 이상, 전면판(또는 문) : 2.3mm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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