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05월23일 78번
[토질 및 기초] 흙의 연경도(consistency)에 관한 다음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 ① 소성지수는 액성한계와 소성한계의 차로서 표시된다.
- ② 유동지수는 유동곡선의 기울기이다.
- ③ 수축한계를 지나서도 수축이 계속되는 것이 보통이다.
- ④ 어떤 흙의 함수비가 소성한계보다 높으면 그 흙은 소성상태 또는 액성상태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문제 해설
"수축한계를 지나서도 수축이 계속되는 것이 보통이다."는 옳은 설명이 아닙니다. 수축한계를 지나면 흙의 수축은 멈추게 되며, 이후에는 흙의 거동은 안정화되거나 팽창하는 방향으로 변화합니다.
수축한계는 흙이 수축하는 최대한도를 나타내며, 이를 넘어서면 흙은 더 이상 수축하지 않습니다. 이후에는 흙의 거동은 안정화되거나 팽창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게 됩니다. 이러한 흙의 거동은 흙의 연경도에 따라 결정되며, 소성지수와 유동지수 등으로 표시됩니다. 소성지수는 액성한계와 소성한계의 차이로서 표시되며, 유동지수는 유동곡선의 기울기로서 표시됩니다. 함수비는 흙의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 중 하나이며, 소성한계보다 높으면 흙은 소성상태 또는 액성상태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수축한계는 흙이 수축하는 최대한도를 나타내며, 이를 넘어서면 흙은 더 이상 수축하지 않습니다. 이후에는 흙의 거동은 안정화되거나 팽창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게 됩니다. 이러한 흙의 거동은 흙의 연경도에 따라 결정되며, 소성지수와 유동지수 등으로 표시됩니다. 소성지수는 액성한계와 소성한계의 차이로서 표시되며, 유동지수는 유동곡선의 기울기로서 표시됩니다. 함수비는 흙의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 중 하나이며, 소성한계보다 높으면 흙은 소성상태 또는 액성상태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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