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09월23일 42번
[증거물 관리 및 법과학] 생체의 생활반응과 비교한 사체의 반응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 ① 생체의 혈액은 외부의 힘에 의해 혈관이 파괴되면 용솟음치듯 내뿜으며 출혈하지만 사체는 파괴된 혈관 부근에서 혈액이 흘러나오는 정도로 끝난다.
- ② 생체가 둔기에 맞으면 피부가 파괴되지 않아도 피부 아래의 모세혈관이 파괴되면서 피부 조직안으로 출혈해서 피가 굳는 응혈현상이 생기는 것에 반해, 사체는 응혈현상이 없다.
- ③ 생체가 열기를 받으면 물집이 생기나 사체는 물집이 잠시 생겼다 사라지면서 충혈되고 빨간 부스럼이 생긴다.
- ④ 살아 있던 사람이 익사하거나 불에 타 죽는 경우, 입에서 하얗고 빽빽한 점액성의 거품이 부풀어 오르고, 죽은 사람을 물속에 넣거나 태울 때에는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정답률: 67%)
문제 해설
생체가 열기를 받으면 물집이 생기나 사체는 물집이 잠시 생겼다 사라지면서 충혈되고 빨간 부스럼이 생긴다. - 이 설명이 틀린 것이 아닙니다.
생체가 열기를 받으면 피부 조직안으로 물집이 생기는 것은 맞지만, 이는 열로 인해 혈관이 확장되고 혈액이 새어나와 피부 조직안에 물집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을 열상이라고 합니다. 사체에서도 열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때도 물집이 생기지만, 생체와 달리 물집이 잠시 생겼다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충혈되고 빨간 부스럼이 생기는 것입니다.
생체가 열기를 받으면 피부 조직안으로 물집이 생기는 것은 맞지만, 이는 열로 인해 혈관이 확장되고 혈액이 새어나와 피부 조직안에 물집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을 열상이라고 합니다. 사체에서도 열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때도 물집이 생기지만, 생체와 달리 물집이 잠시 생겼다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충혈되고 빨간 부스럼이 생기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