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01월24일 4번
[자기탐상시험법] 자분탐상시험에서 시험의 순서가 옳은 것은?
- ① 전처리→자화→자분의 적용→관찰→판정→기록→탈자→후처리
- ② 전처리→자화→전류의 선정→자분의 적용→관찰→판정→후처리→기록
- ③ 전처리→자분의 적용→자화→판정→관찰→기록→탈자→후처리
- ④ 전처리→자분의 적용→자화→관찰→탈자→판정→후처리→기록
(정답률: 85%)
문제 해설
연도별
- 2016년07월10일
- 2016년01월24일
- 2015년10월10일
- 2015년07월19일
- 2015년01월25일
- 2014년10월11일
- 2014년07월20일
- 2014년01월26일
- 2013년10월12일
- 2013년07월21일
- 2013년01월27일
- 2012년10월20일
- 2012년07월22일
- 2012년02월12일
- 2011년10월09일
- 2011년07월31일
- 2011년02월13일
- 2010년10월03일
- 2010년07월11일
- 2010년01월31일
- 2009년09월27일
- 2009년07월12일
- 2009년01월18일
- 2008년10월05일
- 2008년07월13일
- 2007년07월15일
- 2007년01월28일
- 2006년07월16일
- 2005년01월30일
- 2004년10월10일
- 2004년02월01일
- 2003년10월05일
- 2003년01월26일
- 2002년10월06일
- 2002년01월27일
이는 자분탐상시험의 일반적인 순서입니다. 먼저 전처리를 통해 시료를 적절하게 처리하고, 자화를 통해 시료의 자성을 측정합니다. 그 후 자분의 적용을 통해 시료를 분석하고, 관찰을 통해 시료의 모양과 구조를 확인합니다. 이후 판정을 통해 시료의 성분을 결정하고, 기록을 합니다. 탈자를 통해 시료를 폐기하고, 후처리를 통해 실험실을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