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10월06일 16번
[자기탐상시험법] 다음 중 자분탐상시험의 3가지 기본탐상 순서가 맞게 나열된 것은?
- ① 관찰 → 자분적용 → 탈자
- ② 탈자 → 자분적용 → 관찰
- ③ 자화조작 → 자분적용 → 관찰
- ④ 자화조작 → 전처리 → 관찰
(정답률: 57%)
문제 해설
연도별
- 2016년07월10일
- 2016년01월24일
- 2015년10월10일
- 2015년07월19일
- 2015년01월25일
- 2014년10월11일
- 2014년07월20일
- 2014년01월26일
- 2013년10월12일
- 2013년07월21일
- 2013년01월27일
- 2012년10월20일
- 2012년07월22일
- 2012년02월12일
- 2011년10월09일
- 2011년07월31일
- 2011년02월13일
- 2010년10월03일
- 2010년07월11일
- 2010년01월31일
- 2009년09월27일
- 2009년07월12일
- 2009년01월18일
- 2008년10월05일
- 2008년07월13일
- 2007년07월15일
- 2007년01월28일
- 2006년07월16일
- 2005년01월30일
- 2004년10월10일
- 2004년02월01일
- 2003년10월05일
- 2003년01월26일
- 2002년10월06일
- 2002년01월27일
자분탐상시험은 뇌의 기능을 평가하기 위한 검사 중 하나로, 환자가 자신의 뇌의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측정합니다. 이를 위해 자화조작, 자분적용, 관찰의 3가지 기본탐상 순서를 따릅니다.
먼저 자화조작은 환자가 자신의 몸이나 물체를 인지하고 그것을 그림으로 그려보는 과정입니다. 이를 통해 환자의 시각적, 공간적 능력을 평가합니다.
다음으로 자분적용은 환자에게 일련의 지시를 내리고 그에 따라 행동하도록 유도하는 과정입니다. 이를 통해 환자의 인지, 추론, 판단 능력을 평가합니다.
마지막으로 관찰은 환자의 행동, 언어, 감정 등을 관찰하고 분석하는 과정입니다. 이를 통해 환자의 인지, 감정, 사고 등을 평가합니다.
따라서 자화조작 → 자분적용 → 관찰의 순서로 진행하여 환자의 뇌의 상태를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