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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05월08일 47번

[작업환경관리]
감압병의 예방과 치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 특별히 잠수에 익숙한 사람을 제외하고는 1분에 10m 정도씩 잠수하는 것이 안전하다.
  • ② 감압이 끝날 무렵 순수한 산소를 흡입시키면 에방적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감압시간을 25% 가량 단축시킨다.
  • ③ 감압병 증상이 발생하였을 때에는 환자를 바로 원래 고압환경에 복귀시키거나 인공적 고압실에 넣어 혈관 및 조직 속에 발생한 질소의 기포를 다시 용해시킨 다음 천천히 감압한다.
  • ④ 헬륨은 질소보다 확산속도가 작고 체외로 배출되는 시간이 질소에 비하여 2배 가량이 길어 고압환경에서 작업할 때는 질소를 헬륨으로 대치한 공기를 호흡시킨다.
(정답률: 51%)

문제 해설

"감압이 끝날 무렵 순수한 산소를 흡입시키면 에방적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감압시간을 25% 가량 단축시킨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실제로는 감압이 끝난 후에는 순수한 산소를 흡입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 시간 동안 순수한 산소를 호흡하면서 천천히 감압을 해야 한다. 이는 감압병 예방 및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헬륨은 질소보다 확산속도가 작고 체외로 배출되는 시간이 질소에 비하여 2배 가량이 길어 고압환경에서 작업할 때는 질소를 헬륨으로 대치한 공기를 호흡시킨다. 이는 감압병 예방에 중요한 방법 중 하나이다.

특별히 잠수에 익숙한 사람을 제외하고는 1분에 10m 정도씩 잠수하는 것이 안전하다. 이는 감압병 예방에 중요한 규칙 중 하나이다.

감압병 증상이 발생하였을 때에는 환자를 바로 원래 고압환경에 복귀시키거나 인공적 고압실에 넣어 혈관 및 조직 속에 발생한 질소의 기포를 다시 용해시킨 다음 천천히 감압한다. 이는 감압병 치료에 중요한 방법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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