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08월05일 11번

[조림학]
묘목을 심은 뒤 3~4년간 계속에서 해마다 6월 상순에서 8월 상순 사이에 실시하고, 가문비나무 전나무 등 어릴 때 자람이 늦은 수종은 5~6년까지 실시해 주어야 하는 보육작업은?

(정답률: 66%)

밑깍기는 뿌리를 자르는 작업으로, 나무의 생장을 조절하고 안정적인 뿌리를 형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보육작업입니다. 따라서 어릴 때 자람이 늦은 수종은 뿌리가 약하고 불안정하기 때문에 5~6년간 밑깍기를 해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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